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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례 · 미국

영상통화하며 걷던 14세, 차도로 들어서 SUV에 치여

2017년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빙턴에서 14세 여학생이 페이스타임으로 영상통화를 하며 걷다 차도로 들어서 지나가던 SUV에 치였어요. 의식을 잃은 채 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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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장소 근처의 애빙턴 고등학교(2021년 촬영, 자료 사진)
사고 장소 근처의 애빙턴 고등학교(2021년 촬영, 자료 사진) 사진: Victor Scimitar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4.0
언제
2017년 8월(8월 23일 보도)
어디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빙턴, 애빙턴 고등학교 부근 하이랜드 애비뉴
누가
14세 여학생
결과
의식 잃고 병원 이송

2017년 8월 23일 NBC10 필라델피아는 애빙턴 고등학교 근처 하이랜드 애비뉴에서 14세 여학생이 SUV에 치였다고 보도했어요. 목격자들은 학생이 페이스타임으로 영상통화를 하며 걷다 지나가던 차 바로 앞 차도로 들어섰다고 말했어요.

Witnesses told investigators the girl was using FaceTime on her phone and walked into the street directly into the path of a passing car.

목격자들은 학생이 휴대폰으로 페이스타임을 하다가 지나가던 차 바로 앞 차도로 걸어 들어갔다고 수사관에게 말했다. — NBC10 Philadelphia(2017년 8월 23일)

운전자는 제때 멈추지 못했고, 학생은 의식을 잃은 채 애빙턴 메모리얼 병원을 거쳐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운전자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학생을 도왔고, 기소되지 않았어요.

이 사고에서 볼 점

영상통화는 화면과 대화가 한꺼번에 주의를 붙잡아요. 걸으면서 영상통화가 오면 멈춰 서서 받거나, 도착해서 다시 걸기로 정해 두세요.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