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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과실 사고 61.7%는 휴대전화를 쓰던 중 — 한 보험사의 3년 기록
2018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한 대형 보험사의 3년치 사고 기록을 분석했어요. 보행자가 주변을 살피지 않아 난 사고의 사상자 61.7%가 휴대전화를 쓰던 중이었고, 그 절반 이상이 10~20대였어요.
· 원문 2건

- 발표
- 2018년 5월
- 조사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한 대형 보험사 사고 기록 분석)
- 대상
- 3년간 보행자 과실 사고 1,723건
- 핵심 수치
- 사상자 61.7%가 휴대전화 사용 중
2018년 5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한 대형 보험사에 접수된 3년치 보행자 사고 기록을 분석한 결과가 보도됐어요. 보행자가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난 사고는 1,723건이었고, 1,760명이 다치고 31명이 숨졌어요.
"사상자의 61.7%는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중 사고를 당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은 10대 혹은 20대였습니다."
— MBC 뉴스(2018년 5월 13일)
사고는 주로 오전 8시와 9시, 등굣길과 출근길에 몰렸어요. 연구소가 보행자 1만 명가량을 직접 관찰했더니 5명 중 1명꼴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건넜고, 그중 84.8%는 좌우조차 살피지 않았어요.
이 기록에서 볼 점
사고가 몰린 시간은 아이들이 학교로 걸어가는 시간과 겹쳐요. 매일 다니는 등굣길일수록 익숙해서 휴대폰을 보며 걷기 쉬워요. 등굣길의 횡단보도처럼 위험한 지점을 아이와 함께 걸어 보며 "여기서는 휴대폰을 주머니에"라고 정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