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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록 · 대한민국

스마트폰 가진 초등생 4명 중 1명은 걸으며 사용 — 서울 초등생 설문

2017년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서울 초등생 1,533명과 학부모 1,260명에게 물었어요. 스마트폰을 가진 초등생의 26.1%가 걸으면서 쓴 적이 있다고 답했어요.

· 원문 1건

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2019년 촬영, 자료 사진)
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2019년 촬영, 자료 사진) 사진: 고려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4.0
발표
2017년 5월
조사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어린이 생활안전 설문조사'
대상
서울 초등생 1,533명·학부모 1,260명
핵심 수치
26.1%가 걸으며 사용

2017년 5월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서울 초등생 1,533명과 학부모 1,260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생활안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조사한 초등생의 55%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었고, 13학년은 44.5%, 46학년은 63.7%였어요.

"스마트폰을 가진 초등생 중 26.1%는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 경향신문(2017년 5월 4일)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쓴 초등생 가운데 31.4%는 사고를 당했거나 당할 뻔한 '아차 사고'를 겪었다고 답했어요. 증강현실 게임을 하며 걸을 때는 이 비율이 37.6%로 더 높았어요.

이 기록에서 볼 점

고학년이 될수록 스마트폰을 가진 아이가 늘고, 걸으면서 쓰는 습관도 그때 생겨요. 첫 휴대폰을 건넬 때 "걸을 때는 주머니에"를 함께 약속하는 게 가장 쉬운 시작이에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