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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례 · 일본

승강장 맨 앞에서 스마트폰 보던 13세, 선로로 떨어졌다 살아나

2014년 10월 일본 나고야 지하철 고키소역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앞으로 걸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선로로 떨어졌어요. 열차가 그 위를 지나갔지만 승강장 아래 공간으로 피해 다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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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지하철 고키소역(2022년 촬영, 자료 사진)
나고야 지하철 고키소역(2022년 촬영, 자료 사진) 사진: 円周率3パーセント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4.0
언제
2014년 10월 30일 오후 6시 20분께
어디서
일본 나고야시 지하철 쓰루마이선 고키소역
누가
13세 중학교 1학년 남학생
결과
부상 없음

2014년 10월 30일 오후 6시 20분께, 나고야 지하철 쓰루마이선 고키소역에 열차가 들어오기 직전이었어요. 승강장 맨 앞줄에서 기다리던 13세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화면을 보며 1미터쯤 앞으로 걸어 선로로 떨어졌어요.

スマートフォンを操作していたら落ちてしまった

스마트폰을 조작하다가 떨어져 버렸다. — 학생이 나고야시 교통국에 한 말(주니치신문, 2014년 10월 30일)

운전사가 비상 제동을 걸었지만 열차는 학생이 떨어진 곳을 30미터쯤 지나서야 멈췄어요. 학생은 승강장 아래 대피 공간으로 몸을 피해 다치지 않았어요. 이 사고로 쓰루마이선 전 구간 운행이 한때 멈췄어요.

이 사고에서 볼 점

열차 도착 안내 방송이 나온 뒤, 학생은 화면을 본 채 앞으로 걸었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발은 움직여요. 승강장에서는 노란 선 뒤에 서서 열차가 설 때까지 휴대폰을 넣어 두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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