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사례 · 일본
승강장 맨 앞에서 스마트폰 보던 13세, 선로로 떨어졌다 살아나
2014년 10월 일본 나고야 지하철 고키소역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앞으로 걸은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선로로 떨어졌어요. 열차가 그 위를 지나갔지만 승강장 아래 공간으로 피해 다치지 않았어요.
· 원문 1건

- 언제
- 2014년 10월 30일 오후 6시 20분께
- 어디서
- 일본 나고야시 지하철 쓰루마이선 고키소역
- 누가
- 13세 중학교 1학년 남학생
- 결과
- 부상 없음
2014년 10월 30일 오후 6시 20분께, 나고야 지하철 쓰루마이선 고키소역에 열차가 들어오기 직전이었어요. 승강장 맨 앞줄에서 기다리던 13세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 화면을 보며 1미터쯤 앞으로 걸어 선로로 떨어졌어요.
スマートフォンを操作していたら落ちてしまった
스마트폰을 조작하다가 떨어져 버렸다. — 학생이 나고야시 교통국에 한 말(주니치신문, 2014년 10월 30일)
운전사가 비상 제동을 걸었지만 열차는 학생이 떨어진 곳을 30미터쯤 지나서야 멈췄어요. 학생은 승강장 아래 대피 공간으로 몸을 피해 다치지 않았어요. 이 사고로 쓰루마이선 전 구간 운행이 한때 멈췄어요.
이 사고에서 볼 점
열차 도착 안내 방송이 나온 뒤, 학생은 화면을 본 채 앞으로 걸었어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발은 움직여요. 승강장에서는 노란 선 뒤에 서서 열차가 설 때까지 휴대폰을 넣어 두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