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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례 · 영국

학교 앞에서 휴대폰 보던 15세, 스쿨버스에 치여 숨져

2019년 1월 영국 레스터셔 콜빌에서 15세 여학생이 이어폰을 낀 채 휴대폰을 내려다보며 걷다 2층 스쿨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어요.

· 원문 1건

콜빌 시내 메모리얼 광장(2015년 촬영, 자료 사진)
콜빌 시내 메모리얼 광장(2015년 촬영, 자료 사진) 사진: Mat Fascione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2.0
언제
2019년 1월 28일
어디서
영국 레스터셔 콜빌, 학교 앞
누가
15세 여학생
결과
사망

2019년 1월 28일, 영국 레스터셔 콜빌의 학교 앞에서 15세 여학생이 2층 스쿨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어요. 이듬해 열린 검시 심리에서, 학생이 이어폰을 낀 채 휴대폰을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졌어요.

Girl killed by school bus 'was looking down at phone when she was hit'

스쿨버스에 치여 숨진 소녀, 사고 순간 휴대폰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 Metro 기사 제목(2020년 2월 12일)

가족은 이후 걸으면서 휴대폰을 보는 위험을 알리는 경고를 공개했어요.

이 사고에서 볼 점

학교 앞은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곳이지만, 등하교 시간에는 버스와 차가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해요. 이어폰과 화면이 함께 있으면 차가 다가오는 소리와 모습을 모두 놓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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