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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례 · 일본

하굣길 승강장 끝을 걷던 14세,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여 숨져

2018년 7월 일본 시즈오카의 JR 히가시시즈오카역에서 하굣길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승강장 끝을 걷다 들어오던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여 숨졌어요. 지역 신문은 학생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고 보도했어요.

· 원문 2건

JR 히가시시즈오카역 승강장(2022년 촬영, 자료 사진)
JR 히가시시즈오카역 승강장(2022년 촬영, 자료 사진) 사진: Mister0124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4.0
언제
2018년 7월 19일 오후 4시 15분께
어디서
일본 시즈오카시 JR 히가시시즈오카역
누가
14세 중학교 3학년 남학생
결과
사망

2018년 7월 19일 오후 4시 15분께, 시즈오카시의 JR 히가시시즈오카역 도카이도선 승강장에서 14세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들어오던 보통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여 숨졌어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고, 경찰에 따르면 학생은 승강장 끝을 걷고 있었어요.

이틀 뒤 주니치신문은 학생이 걷는 동안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고 보도했어요.

歩行中にスマートフォンに気を取られ

걷는 동안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 주니치신문(2018년 7월 21일)

이 사고에서 볼 점

승강장 가장자리는 한 걸음만 어긋나도 위험한 곳이에요. 열차가 들어올 때는 바람과 소리가 크지만, 화면을 보고 있으면 거리를 가늠하기 어려워요. 승강장에서는 노란 선 안쪽에 서서, 열차가 설 때까지 휴대폰을 넣어 두기로 약속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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