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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사례 · 오스트리아

휴대폰에 정신 팔린 10세·13세, 트램 바로 앞에서 선로 건너다 부상

2018년 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휴대폰에 정신이 팔린 두 여자아이가 다가오는 49번 트램 바로 앞에서 선로를 건너려다 함께 치여 다쳤어요.

· 원문 1건

빈 펜칭 지구를 달리는 49번 트램(2017년 촬영, 자료 사진 — 사고가 난 노선이에요)
빈 펜칭 지구를 달리는 49번 트램(2017년 촬영, 자료 사진 — 사고가 난 노선이에요) 사진: Kurt Rasmussen / 위키미디어 공용 · Attribution
언제
2018년 1월 4일 오후
어디서
오스트리아 빈 펜칭, 린처 거리
누가
10세·13세 여자아이
결과
부상

2018년 1월 4일 오후, 빈 펜칭의 린처 거리에서 10세와 13세 여자아이 두 명이 49번 트램에 치여 다쳤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두 아이는 다가오는 트램 바로 앞에서 선로를 건너려 했고, 둘 다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 있었어요.

wollten die Zehn- und 13-Jährige den Gleiskörper unmittelbar vor der herannahenden Straßenbahn überqueren

10세와 13세 아이가 다가오는 트램 바로 앞에서 선로를 건너려 했다. — stol.it(2018년 1월 5일)

운전사가 비상 제동을 걸었지만 충돌을 막지 못했어요.

이 사고에서 볼 점

친구와 함께 걸으면 서로 살필 것 같지만, 둘 다 화면을 보고 있으면 아무도 주변을 보지 않아요. 여럿이 걸을 때도 건너는 순간만큼은 각자 고개를 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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